

깼다.
어떻게 깼는지는... 기억이 안 남.
그냥 얼레벌레 하다보니까 냅다 깨버린 뒤였다.

딥던전 100층 처음 와보는 돼지들에게 박수를.


기념으로 100층에서 사진도 찍음.

끝내고 나왔더니 퀘스트 썸넬 페오가 너무 아름다웠어...
이전에 나왔던 딥던전들은 하다가 멘헤라될 것 같아서...
다 중도 포기하고 무기만 들고 나왔는데 처음으로 100층 도착해서 감격스러움
칠흑도 좋아하고 페오도 너무 좋아해서 증말 만족스러운 딥던전이었다...
이제 탈것만 얻고 졸업해야지
......
+)

앙크앙크도 얻음. ![]()
이거 가지고 싶어서 딥던전 돈거라고 봐도 무방하다. 허연 찹쌀떡 같아서 귀여워...
딥던전 다 끝내고 나와서 너덜해져있는데 오리가 갑자기 산도리아 가자그래서 비명지르면서 입장함.
딥던전에서 죽은 것보다 산도리아가서 죽은 횟수가 더 많은 것 같음...
내 체력은 4넴까지 있는 24인 레이드를 못 견딘다는 사실만 되새기고 나왔다.
하지만 즐거웠으니 ok![]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