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쌔빈 스샷임

노르 브란트 순례길을... 나름 열심히 돌았다.
60-69 구간이 너무 끔찍해서(말리크텐더, 카멜레온 때문에
)
거기서만 며칠 붙잡혀있다가 70부터 99까지는 한 번인가 전멸하고 쭉 올라간 듯.
내가 꽤 많이 죽었는데 가내 나이트 덕에 어떻게든 등반이 가능했다. (고맙습니다
오늘 한번에 90층 간 게 뿌듯해서 오리한테 부탁해서 스샷도 찍음.
사실 99층까지는 못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...
하다 보니까 보스 얼굴은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5분 남겨두고 전송진으로 냅다 달렸다.

근데 진심 이걸 어떻게 잡으란 거예요... ![]()
![]()
???
공략 영상을 계속 봤는데도 모르겠어. 이거 전두엽 학대라고 ![]()
그래도 어차피 못 깰 거 5분만 헤딩해 보자고 들이받았는데 1분도 안 지나서 나란히 누움.
깰 자신은 없는데...?? 그래도 일단 들이받아 봐야지...
아무튼 간만에 컨텐츠 생겨서 오리랑 너무 재밌게 하고 있다.
+)

올해도 엘피스에서 파돋이 봤음. 즐거웠으니까 기록해 놔야지.
요즘 마이크 켜고 파판하느라 저소음 키보드 쓰는데 키맵핑을 이상하게 해둔 바람에 스샷 키가 사라져 버려서...
그리고 어차피 나는 스샷을 못 찍으니까
또 오리를 채찍질 해서 스샷 쌔빔.
암튼 25년도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놀았고 재밌었다
!!